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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스티커 2026개로 섬박람회 성공개최 수놓는다
박람회 응원 배너기에 시민, 관광객 별 모양 스티커 부착해 문구 완성
이장단 등 40여 명 참여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기 전달식도 함께 열려
작성 : 2021년 08월 23일(월) 12:11 가+가-

사진=지난 20일 남면 여천항에서 김춘수 남면장(좌)과 명충길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남면 민간본부장(우)이 섬박람회 응원 배너기에 스티커를 붙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 남면(면장 김춘수)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배너기 스티커 붙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남면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여천여객터미널에 섬박람회 응원 배너기 2개를 설치했다.

배너기에는 각각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정부 승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이라는 문구가 점선으로 새겨있다.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발열체크 요원이 나눠주는 별모양 스티커를 배너기에 붙일 수 있다.

사진=지난 20일 남면 여천항에서 열린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기 전달식에 참여한 남면 이장단과 시민운동 실천본부 위원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특히 면에서는 박람회 개최 연도를 기념하고자 스티커 개수를 2026개로 정하고, 마지막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완성된 배너기는 면사무소와 여객터미널에 비치해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명충길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남면 민간본부장은 “한 땀 한 땀 수놓은 스티커가 숫자와 문구로 멋지게 변하는 것처럼 주민 한분 한분의 성원이 모여 섬박람회도 성공개최하리라 믿는다”면서 “그 일에 남면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천항에서는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기 전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남면 이장단과 시민운동 실천본부,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기원기는 돌산읍에서 남면으로 전해졌고 마지막 종착지인 삼산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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