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토존은 처음 여권을 발급받는 민원인뿐만이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열린 민원 공간으로 활용한다.
여권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달리 연령에 따른 발급 제한이 없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시민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는 공적 신분증명서라는 의미에서 단순히 해외여행을 위한 신분증을 넘어 시민의 삶 속 다양한 순간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신분증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여권 민원은 연간 4만건 이상, 일 평균 167건 접수될 만큼 방문 민원 수요가 높은 만큼 이번 포토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생애 첫 여권 발급은 새로운 여행과 설렘을 시작하는 특별한 순간인 만큼 시민들이 사진으로 남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민원실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오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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