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규와 선민주는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40초349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최민규는 앞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카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확보하며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태고 있다.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흘린 땀은 메달 색깔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이번 카누 대표팀의 성과가 국내 생활체육과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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