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당진시가 운영하는 경관기록단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시민들의 작품이다. 경관기록단은 16명으로 당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다니는 시민 중에 경관 기록과 발굴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위촉식 이후부터 약 9개월 동안 경관 가치와 사진 촬영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시가 선정한 우수경관자원 21개소의 시간대별, 계절별 주요 조망점 경관을 사진 촬영하고 기록해 왔다. 이 사진들은 전산 기록물로 등록해 당진의 변천사를 기록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경관기록단이 촬영한 당진의 경관자원 사진 작품 28점이 전시돼 당진이 갖는 아름다운 경관자원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경관기록단의 활동과 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경관행정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우리 지역의 도시 경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 경관기록단 4기는 내년 2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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