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육아데이는 0세에서 7세 아이를 양육하는 남성, 여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육아시간·유연근무 등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자녀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구는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녹음한 안내방송 송출과 구청 광장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등을 통해 육아데이 참여를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동대문구가족센터와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직원들이 육아데이를 보다 알차게 보내고,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동대문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육아데이를 내년부터는 동대문구 소재 기업에서도 시행할 수 있도록 구는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고충이 클 것이라 생각한다. 육아데이만큼은 부담 없이 육아시간 등을 사용하여 자녀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를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동대문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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