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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봄을 만끽하는 시민들로 와글와글
-시민참여 ‘봄, 노래해 봄’ 오감만족 말하는 공연-
작성 : 2024년 04월 25일(목) 13:41 가+가-

사진=오감만족 공연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립중앙도서관 4층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에서 지난 24일 시민참여 오감만족 말하는 공연‘봄, 노래해봄’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예그리나 통기타 동호회(김은경, 김태갑, 노미연, 이기수, 정진아, 지형철, 홍양표)와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김연호, 박은주, 유정순)가 함께 기획해 공연했다.

통기타와 젬베, 아코디언 등의 악기로 옛사랑(이문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아메리카노(10cm)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했다. 또한 정호승 시인의 봄 길, 봄이 오는 길(박인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해인) 등의 주옥같은 여러 시를 낭송해 관람객들은 봄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에서는 연주, 공연, 전시 등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하는 개인 혹은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41-360-6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은 항상 문이 열려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무대로 재능을 뽐내고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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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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