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평택해경과 공단은 선박 좌초·침몰 등 해난사고를 가상하여 사고 선박 기름 이적을 위해 평택해경 소형방제정 1척, 공단 선박 1척, 이송펌프 3대, 긴급구난 공동대응팀 10여명을 동원하여 유류 이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 선박 상태 파악 △긴급구난 공동대응팀 구성 △이송펌프를 이용한 선박 대 선박 유류 이적 훈련 △긴급방제 기술 공유·사후 평가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사고 초기에 기름이 해상에 유출되지 않도록 유류 이적 작업 체계와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의 현장 대응력 등 팀워크 향상에 역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시 해양생태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라고 말하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갖추겠다.”말했다.
한편, 평택해경과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는 2019년 6월부터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을 구성하고 크고 작은 해양오염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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