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 추석은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발생이 높은 추이를 유지하고 있고, 거리두기 단계도 이전 명절 기간에 비해 강화된 만큼, 신속대응팀 119명을 편성해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와 유흥시설에 대해 관계부처(지자체・식약청 등)와 합동점검 등 방역조치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간, 경찰에서는 명절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현금취급업소 1,814개(편의점 995, 금은방 251, 금융기관 568)’와 원룸 및 다세대 밀집지역에 대한 정밀한 방범진단을 통해 취약한 곳은 중점관리 점포와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CCTV통합 관제센터에도 통보하여 취약시간대 집중관제한다.
명절 연휴는 평시보다 112신고가 증가(평시대비 일평균 7.1%)하고, 특히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가정폭력(평시대비 일평균 37.6%↑) 신고가 집중됨에 따라, 추석 연휴 전에 학대예방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하고, 「위험성조사표」를 활용하여 긴급임시조치결정 등 적극 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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