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회로 실시되는 이번‘부메랑 에코백’캠페인은 부메랑처럼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에코백을 필요한 곳에 전달해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11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1,000여 개의 에코백을 자발적으로 수집해 이날 서구 ‘상무금요시장’을 방문, 치평동주민자치회와 클로버봉사단, 상인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에코백은 ‘어울림사랑나눔봉사단’에서 취합, 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로 보내져 세탁 과정을 거쳐 ‘비닐봉지 없는 시장’에 도전하는 ‘상무금요시장’과 ‘비아5일시장’에서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부메랑 에코백’ 2차 기증식은 오는 10월 16일에 광산구 ‘비아5일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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