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을 시작으로 오는 29일(수)에는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오매불망힐링파크에서 줌바댄스활동을 진행하며, 15일(수)과 28일(화)은 쌍학공원에서 야외 요가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개강한 치매안심대학 학생들과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운동을 함께 하며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오매불망 힐링파크에서 진행하는 줌바댄스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으니 우울했는데 이렇게 밖에 나와 운동을 하니 기분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며,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이 있었는데 집 앞 공원에서 신나는 운동을 하는 것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어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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