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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경로당 힐링 원예 프로그램’큰 호응
작성 : 2021년 09월 13일(월) 09:1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35개를 대상으로 힐링 원예 프로그램인‘희망의 반려식물 가꾸기, 희망틔움’을 운영하고 있다.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되고 위축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커뮤니티 형성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서구에는 65세 이상 인구 4만 2천여명 중 약 23%인 9,700여 명이 231개 경로당에 등록되어 있다.

이들 경로당 중에서 지난 상반기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한 3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하반기 원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5인 이하의 소규모 대면 방식 또는 원예키트를 받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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