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10일 “추석을 맞아 관내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연휴 기간 코로나19와 관련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해 비상대책 상황반, 선별진료소가 풀가동된다.
또 특별방역을 위해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등 43곳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식당, 홀더펍 등 중점 관리시설 2,861곳을 비롯해 PC방과 오락실, 실내 체육시설 등 일반 관리시설 1,420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내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이웃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홀로사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에 대한 돌봄 지원 및 끼니 걱정 해소를 위한 도시락 배달 등을 펼칠 예정이다.
By8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