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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학체험공원에 '짚라인' 2개 추가 설치
작성 : 2021년 06월 11일(금) 15:47 가+가-

▲ 사진 = 아이들이 양산 수학체험공원에서 짚라인을 이용하고 있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양산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만든 야외 수학체험공원에 특색있는 놀이시설인 '짚라인'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학체험공원은 지난해 7월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고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뫼비우스정글짐, 삼각형&쌍곡선, 나선수학구조물, 맹거스펀지, 펜로즈삼각형, 원주율 등 6점의 수학조형물과 수학기호시소, 그물오르기, 엑스시소, 네트망오르기, 톱니바퀴회전판, 제오드미러, 공중부양비행기 등 7점의 수학체험시설을 설치했다.

또 당초 경관녹지로 지정돼 있던 이 곳을 근린공원으로 변경하고 이번 '짚라인' 2개를 추가 설치해 활력이 넘치는 체험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경숙 공원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시기에, 마음 놓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내 공원 곳곳에 다양하고 특색있는 놀이시설물 도입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찬 양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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