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은 지난 5월 주관기관의 2019년도와 2020년도 사업 중간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1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국고 지원금 6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대학교비 5천만원과 지자체 대응 자금 1억원 등 총 7.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추진한다.
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은 지역 성인학습자를 위한 정규 학사학위 취득과정으로 물류비즈니스학과, 융합산업학과, 동물생명산업학과, 정원문화산업학과, 사회서비스상담학과 등 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만 30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특성화고(실업계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없이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성인학습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수업 확대, 2~3일 야간 집중수업, 주말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대 미래융합대학 김도균 학장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평균 수명 연장 등으로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어 지역의 성인학습자가 가정과 직장,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융합대학은 2022학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유튜브 채널 개설, 홈페이지 온라인 입학 상담, 교직원 및 학생 홍보추진단 구성, 각종 매체 활용 등 2022학년도 입시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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