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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2개 10월 8일 개통
○ P9303(신동~판교)·P9304(태안3지구~판교) 신설... 주요 주거지역과 업무지구 연결
○ 평일 출퇴근 시간대 노선별 하루 4회 운행... 10월 6일부터 ‘Miri’ 앱으로 좌석 예약
작성 : 2026년 10월 02일(금) 21:50 가+가-

사진=화성특례시청 전경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8일 ‘경기 편하G버스’ 2개 노선을 새롭게 개통해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인다.

이번에 개통하는 노선은 ▲P9303(신동~판교) ▲P9304(태안3지구~판교)다. 동탄구와 병점구의 주요 주거지역을 판교 업무지구와 직접 연결해 출퇴근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P9303번은 호반써밋동탄을 기점으로 신동·목동·청계동·영천동을 거쳐 기흥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P9304번은 중외제약사거리에서 출발해 태안3지구·병점·반월을 거쳐 기흥동탄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향한다.

두 노선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한다. 노선별로 28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출근 시간대 2회, 퇴근 시간대 2회 등 하루 총 4회 운행한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미리 예약한 뒤 탑승하면 된다. 좌석 예약은 운행 개시 이틀 전인 10월 6일부터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인접 도시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향하는 광역교통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개통은 시민들의 출퇴근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개선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이동이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편하G버스’는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주요 생활권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편의와 교통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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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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