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마산면 광평마을 주민 42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반의 자발적 참여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에 방치돼 있는 오랜 담장을 청소하고 1차 도색을 완료했다.
마을 추진반 주민들은 본 사업 계획부터 진행 등 모든 사업 단계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모았다. 광평마을 주민들은 낡고 방치된 오랜 문패와 담장들을 정비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황철배 마산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이 일정을 조율해 직접 담장 청소 및 도색 작업을 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스스로 만든 마산면이 주민들의 주인 의식과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으뜸마을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45개 마을은 총 3년 동안 마을 사정에 맞게 주민들이 마을 정비 사업을 구상해 진행하고 있다. 내년, 내후년에도 현장에 맞는 새로운 사업계획서를 통해 주민들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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