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패 수여는 어버이 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실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효행실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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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어버이상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시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고, 효부효행 유공자는 지극한 정성과 헌신으로 시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면서 효행을 실천하여 주위의 칭송이 자자한 분들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 실천 문화를 되새기고 유공자분들의 헌신을 귀감으로 삼아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노인인구 고령화율은 41.5%(전체 63,508명으로 65세 노인인구수 26,387명)로 고흥군의 노인복지정책의 핵심과제인, 고흥 남부권역에 노인복지관과 치매전담 요양시설을 아우르는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이 지난 5월 27일 착공식을 가졌고, 노인일자리 증대,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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