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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고교 신입생 경남 최초 교복구입비 지원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위해 창원시가 한발 먼저 나섰다
작성 : 2021년 05월 25일(화) 14:48 가+가-

▲ 사진 = 창원시청 전경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창원시는 2019년 경남 최초로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 지원을 시작한 이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의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허성무 창원시장의 대표적 공약사항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서 추진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중·고등학생 56,000여명에게 167억원이 지원됐다.

2021년 교복구입비 지원 대상은 입학일 현재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1학년 전입생이며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창원시에서는 올해도 5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상자의 1,800여명, 92%가 지원받았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교복구입비 지원은 자격과 조건 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복지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교복구입비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1학년 전입생 등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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