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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화정면 남강 자전거도로 양귀비 꽃길 탐방
작성 : 2021년 05월 24일(월) 09:36 가+가-

사진=의령군의회, 화정면 남강 자전거도로 양귀비 꽃길 탐방 中

[신동아방송=권지혜 기자]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령군의회 문봉도 의장과 의원들은 화정면 상일제 남강 자전거도로길 양귀비 꽃길을 탐방했다.

양귀비 꽃길 조성 사업은 지난해 가을, 의령군의 지원을 받은 화정면 보천과채정보화마을(위원장 오점숙) 주민 20여 명이 의병마라톤 코스이자 자전거 길인 이 구간에 꽃씨를 파종한 것으로, 최근 개화하면서 양귀비 화원을 이루며 그 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려들던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문봉도 의장은 “이번 양귀비 꽃길 조성 사업은 의령군민들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의령의 큰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며, “남강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천과채 정보화마을은 올해 양귀비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행사를 취소하고 내년을 기약한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은 학교폭력 및 범죄에 취약한 아동 및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하기 위한 여성단체로 매달 1~2회 자발적 참여하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건전하고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및 환경정화활동, 사회 기초질서 유지 캠페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는 단체다.

한편, 김영표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아동범죄와 학교폭력으로 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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