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체험활동 꾸러미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학습 프로그램 장기 미운영으로 감소한 인증경영체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노인·장애인·아동시설 등 활동제약에 따른 우울감 해소를 위해 개발하게 됐다.
전라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지원센터의 기술지원으로 개발된 체험키트는 생산·가공·체험을 융합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에서 직접 꾸러미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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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후실에서 만난차(주)의 ‘메리골드 꽃차 만들기’, 효향(주)의 ‘어항식물 키우기’, 덕동원영농조합법인의 ‘돼지꿀꿀 장아찌 만들기’ 등 순천의 8개 농가에서 9종의 꾸러미를 출시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집에서 즐기는 비대면 체험 꾸러미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이고 코로나로 활동제약이 많은 취약계층의 코로나블루 해소에 도움이 되는 행복꾸러미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6차산업 육성 및 농식품의 산업화 등 농가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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