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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 건강숲’산책로 야생화 만개
작성 : 2021년 05월 10일(월) 15:50 가+가-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양산시‘시민 건강숲’산책로에 샤스타데이지 야생화가 만개해 순백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샤스타데이지 꽃길은 2019년 양산시에서 직접 생산한 모종 20만본을 부산대 유휴부지‘시민 건강숲’산책로 4km 구간에 식재를 했고 매년 5 ~ 6월경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펼치며 양산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부산대 유휴부지에는 샤스타데이지뿐만 아니라 수국, 금계국, 해바라기 등 다양한 화종의 야생화가 6 ~ 8월경 만개 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만개한 샤스타데이지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시민 건강숲 꽃길이 양산시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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