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 간 공동체 활동의 기회가 적어져 심리적, 신체적으로 약해진 주민들의 건강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텃밭을 만들어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는 커뮤니티 가든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교육과 공동체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텃밭 참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당진3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 접수와 추첨을 거쳐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
신현배 당진3동장은 “텃밭 추진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들이 퇴비 분포 작업 등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리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당진3동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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