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작된 ‘알지하지’는 ‘알고보니 지속가능, 하다보니 지속가능’이라는 뜻으로, 청소년들이 시정 최상위 가치인 지속가능발전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고자 기획된 시민실천사업이다.
본 활동은 지역 내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당진시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있는 신청서 및 학부모 동의서를 작성해 이번 달 19일부터 31일까지 지속가능발전 지속가능협력팀으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제3기 알지하지 동아리는 총 6개 팀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와 관련한 주제로 5~10월 동안 월 1회 이상 교육, 체험, 창작, 참여, 견학 등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전담 지도사와 소정의 활동비, 우수동아리 표창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 지속가능담당관 이동원 지속가능협력팀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인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들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조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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