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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광림동‧대교동 발대식 개최
지난 18일 시민운동 실천다짐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작성 : 2021년 03월 19일(금) 12:57 가+가-

사진=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광림동 대교동 발대식 개최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광림동 실천본부(실천본부장 임사규)가 지난 18일 시민회관 주차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자체 시민운동을 추진했다.

도‧시의원, 실천본부 위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에서는 결의문 낭독, 시민운동 구호제창을 통해 시민운동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임사규 실천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시민운동의 분위기 조성과 성공적 정착을 위한 동참을 당부드리며, 세계로 뻗어가는 여수 만들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체 시민운동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실천! 안심 광림동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안전 관심 유도 및 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김제중 광림동장은 “새로운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한 시민운동에 앞장 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자율적 시민운동이 성공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림동 실천본부에서는 매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주도의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대교동 실천본부(본부장 명중곤)도 발대식을 개최하여 3대 시민운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봉산공원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대교동장과 도‧시의원, 대교동 실천본부 위원,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명중곤 실천본부장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우리 동민의 힘을 모아 우리 여수의 밝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실천본부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대교동 실천본부는, 실천본부 위원을 중심으로 자생단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시민운동의 핵심과제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와 자율과제 “교통안전 여수 만들기(선선선, 선을 지킵시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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