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특별히 부녀회와 면사무소 공무원이 직접 정성들여 재배한 배추와 부녀회 회원들은 태풍 피해 등의 여건 속에서 마음 졸이며 직접 가꾸었던 고추 등 양념 재료로 1,500포기 김장을 하였다.
이렇게 정성들여 가꾸고 직접 담근 김장 김치는 면내 거점경로당(3), 마을경로당(53), 어려운 가정 등 100여 개소에 전달되어 내년 봄까지 생활하는데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두원면 신이숙 부녀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함께 마음을 나눠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를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이웃의 훈훈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녀회에서는 매년 새해 떡국 나눔 봉사, 어려운 가정 봉사활동, 마을 대소사 챙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농촌 마을 공동체 형성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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