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안전지킴이는「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연안 특성에 밝은 지역주민 등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위촉하여 바닷가 사고예방을 위한 순찰‧지도업무를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장 수여식 후 시행된 직무교육은 향후 활동에 필요한 △주요임무와 순찰구역을 비롯한 주의사항 등의 이론교육 △심폐소생술(CPR) △상황별대응방법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등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안전지킴이는 5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구봉도공원, 고온항 등 바닷가 위험구역 4개소에서 순찰을 비롯해 안전 시설물점검과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조 지원 등을 하게 된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5월부터 10월까지 갯벌과 해안가를 찾는 방문객이 많은 시기에 연안안전지킴이의 활동이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해양경찰과 연안안전지킴이의 안내에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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