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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서장, 해양시설 현장점검 나서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저장 해양시설 집중안전관리 당부 -
작성 : 2025년 05월 01일(목) 15:09 가+가-

사진=우채명 서장과 평택해경 관계자들이 해양시설 소개자료를 청취중이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최근 재난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범정부 합동점검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택해양경찰서는 4월 30일 평택․당진항을 방문하여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 해양시설을 점검했다.

평택․당진항은 중국과 근접해 있는 대중국 교역기지 항만으로 대규모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유조선 입․출항이 잦아 재난적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평택해경 우채명 서장은 평택․당진항 내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취급시설인 대아탱크터미널을 찾아 선박과 저장시설 간의 기름 등의 화물 공수급 안전관리시스템 작동여부를 직접 점검하였다.

또한 유해액체물질 등 유출사고 발생 시 해경과 해양시설 간의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체제가 이뤄지는지도 확인하였다.

이어 해양시설 관계자들에게“유해액체물질 운반선 충돌로 인한 고인화성 물질 유출사고는 대규모 화재․폭발 등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업자 스스로 고강도 안전관리와 철저한 방제대응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평택해경서 관계자는“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적된 사항은 개선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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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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