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날, 용인 보정 '한마음대잔치' 성황리에 열려
- 독정초, 안전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만든 따뜻한 축제
- 전통놀이와 체육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세대 간 연결고리 강화
-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한 행복한 하루, 보정동에 퍼진 희망
작성 : 2025년 04월 28일(월) 12:01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용인시 보정동, '한마음대잔치'로 미래 인재의 꿈을 심다
용인시 보정동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한 '한마음대잔치'가 지난 4월 27일 독정초등학교(교장 장순애)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독정초등학교가 어린이 안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마련한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차량 통제를 통해 학생들이 교정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이 조성됐고,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
특히 이번 대잔치는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학교 시설과 운동장을 개방해 인근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운동장 한쪽에는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돼, 학생들이 쉬는 시간마다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다.
장순애 교장은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계속 힘쓰겠다"고 다짐하며,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음대잔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학생 중심 교육철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됐다. 독정초는 앞으로도 '비타민(飛他民)' 교육 이념을 토대로 창의성과 공동체 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