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재당 영남향우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 향우회원의 뜻을 모은 성금 2백만 원 기탁 -
작성 : 2025년 04월 18일(금) 12:39 가+가-

사진=재당 영남향우회 성금 기탁식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에 거주하는 경상도 출신 주민들로 구성된 재당 영남향우회(회장 서정호)는 17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위해 재당 영남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아 진행됐다.

서정호 회장은 “이번 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향우회원들과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아 피해 주민들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성환 당진시장은 “온정의 마음을 함께 모아주신 재당 영남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구와 지원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