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삽교호 일원에서 드론 라이트 쇼와 가면무도회 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기획해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삽교호 관광안내소 개소를 결정했다.
새롭게 문을 연 삽교호 관광안내소는 삽교호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축제·행사·특산품 등 통합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삽교호 관광안내소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단,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관광객의 요청 시 문화관광 해설을 제공한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삽교호 관광지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당진시 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라며,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삽교호 관광안내소는 삽교호뿐만 아니라 당진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관광 자원에 대해 홍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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