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형 회장직무대행을 대신해 참석한 차복자 여성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성금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회 임원진들은 4월 1일 동대문구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산불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헌화하기도 했다.
|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63년 설립된 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태극기 행사, 안보 현장 견학, 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