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은평구, 산불 피해 지역 ‘자매도시 영양군’에 9천여만 원의 성금과 구호 물품 전달
- 주민자치회, 새마을운동 협의회, 약사회 등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나눔 실천
- 은평구청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 성금 전달
작성 : 2025년 04월 08일(화) 12:14 가+가-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은평구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영양군을 돕기 위해 지난달 27일 1차 지원에 이어 지난 7일 9천여만 원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주민자치회, 새마을운동 은평구지회, 은평구 약사회 등 관내 직능단체 30여 곳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전자레인지 100대, 어르신과 소방관용 속옷 288벌, 의약품 등 구호 물품과 성금을 포함해 7천만 원 상당을 마련했다.

은평구청 직원들도 이번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총 2천4십6만 1천 원의 성금을 모았다. 구는 모은 성금과 구호 물품을 영양군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은평구, 산불 피해 지역 ‘자매도시 영양군’에 9천여만 원의 성금과 구호 물품 전달

은평구의 이번 구호 활동은 지역 단체들과 구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영양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