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치안봉사단은 순천시 가족센터 소속 베트남, 일본, 필리핀, 태국, 중국, 미얀마 출신 결혼이주여성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외국인 밀집지역 내 범죄예방 환경 조성 ▴신종범죄 대비 범죄예방교실 운영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합동순찰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시작으로 글로컬 치안봉사단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범죄예방 교육 및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기반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첫 합동순찰은 순천대학교 주변 원룸 지역에서 실시된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외국인 공동체와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 신뢰를 강화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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