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조치로, 올해9,932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15세~64세) 74.2%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4개 핵심 전략에 대한 세부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자체의 일자리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일자리 친화적인 지방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으로, 자치단체장의 임기 중 2025년도 일자리 달성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당진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주도형·지역특화형·대상별 맞춤형·상생형 일자리 등 4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고용 할당제 추진 ▲해양관광 자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당진여성새로일하기 센터운영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촉진 등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고용률 목표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6조 9,62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시 역대 최고 고용률인 71.3%를 기록하며, 전국 77개 시단위 중 고용률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투자유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고용률을 높이고 인구 증가의 선순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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