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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 맛집 담은 ‘맛지도’ 3,000부 제작
- 산채비빔밥부터 물회까지…대표 음식과 인증 업소 총망라
- 관광지·교통시설에 배포…QR코드로 모바일 정보도 손쉽게
- 외식업 홍보 통해 지역 경제 활력 기대
작성 : 2025년 03월 24일(월) 11:49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동해시, 지역 맛집 한눈에 보는 ‘맛지도’ 제작…음식 관광 활성화 기대
동해시가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인증된 음식점을 소개하는 ‘맛지도’ 3,000부를 제작해 본격적인 배포에 나섰다. 이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홍보물로, ‘동해, 먹으러 갈지도’라는 타이틀로 선보였다.
이번 맛지도는 동해시의 대표 음식인 산채나물비빔밥과 물회를 비롯해, 위생 및 서비스 품질을 인증받은 모범·위생등급·으뜸 음식점 등 총 76곳의 정보를 수록했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구성과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원하는 음식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맛지도는 동해시 관광안내소,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별유천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터미널,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 교통 거점에도 비치되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안내 시스템도 함께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맛집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시는 이번 맛지도가 지역 외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음식과 관광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용만 동해시 예방관리과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맛지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외식문화 조성과 함께 관광과 외식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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