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단계별 교육과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지원 대상 및 혜택
신청 대상은 18~34세 미취업 청년 중 6개월 이상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등이며, 오산시 거주 19~39세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총 96명의 청년이 지원 대상이며,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며,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지역기업 탐방, 소셜 다이닝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 단기 과정: 4월 18일~5월 16일 (24명)
- 중기 과정: 5월 13일~8월 20일 (48명)
- 장기 과정: 5월 8일~10월 30일 (24명)
▶ 신청 및 문의
신청은 3월 26일부터 각 과정 시작 전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알림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억 1,328만 원과 시비 5,760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7,088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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