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도봉구는 3월 20일 오전 자운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 직원, 자운명예경찰단, 도봉경찰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자운명예경찰단은 자운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 |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자운초등학교 학생들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025. 3. 20. 자운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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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들은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저마다의 문구를 외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네가 있어서 힘이나! 고마워”, “소중한 나! 너! 우리!” 등 팻말이 눈길을 끌었다.
 | |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과 자운초등학교 학생, 도봉경찰서 관계자가 학교폭력 예방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2025. 3. 20. 자운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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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즐거운 곳이 돼야 한다.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구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