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안양시, 올해도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학생 건강 지킨다
- 총 262억 원 투입…안전한 먹거리 제공
- 관내 127개 학교·유치원 무상급식 지원
- 최대호 시장, 급식 현장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
작성 : 2025년 03월 20일(목) 12:12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안양시가 2025년에도 관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 261억8,358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급식 사업은 안양시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 예산은 631억1,497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안양시는 214억7,148만 원을 부담하며,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86개교, 사립유치원 40개원, 안양상업고 등 평생교육기관을 포함해 총 127개 기관이다.
친환경 우수 식재료 지원을 위해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7억1,210만 원이 배정됐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16억 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5억3,000만 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2,760만 원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 14억5,000만 원(전액 시비) ▲우수축산물 차액 지원 7억6,000만 원 ▲학교 무상우유급식 지원 3억4,450만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안양시는 가평군, 양평군과의 공급협약을 통해 무농약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해 각 학교가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9일 성문중고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최대호 시장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도전해달라"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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