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지드래곤 월드투어 앞두고 철저한 현장 점검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지드래곤 월드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방문해 현장 로드체킹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26일 개최된 '대형공연 관련 행정지원대책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을 앞두고 안전 관리 및 교통 운영, 행사장 전반적인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공연장 운영 상태, 안전관리 시스템, 관객 동선과 교통 혼잡 해소 방안 등 세부적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즉각 지시했다. 또한, 공연 당일 긴급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국제적 규모의 대형 공연장으로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사항을 철저히 확인했다”며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주최 측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연 관련 인프라 확충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고양종합운동장이 국내외 주요 대형 공연 유치의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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