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성남시, 노인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1만2천여 명 참여
-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통합발대식 개최… 1만2,422명 참여
- 총 456억 원 규모 예산 투입,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지원 확대
- 공익활동·소일거리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노인 복지 강화
작성 : 2025년 03월 07일(금) 11:28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성남시, 노인 일자리 사업 통합발대식… "어르신 활기찬 노후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7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에 참여하는 1만2,422명의 어르신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일자리 대표자의 선언문 낭독, 일자리 안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 노인 일자리 사업에 456억 원 투입… 다양한 직무 지원
성남시는 연말까지 총 456억7,600만 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적성과 역량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예산 361억6,300만 원, 8,032명 참여)
공익활동: 아동시설 동화구연, 동네 환경 감시원, 공영주차장 관리
역량활용형: 초등학교 아침돌봄교실 보조교사, 시니어 생활영어사업단
공동체사업단: 애견카페, 전통 떡 제조
취업알선형: 경비원, 미화원 등
✔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예산 95억1,300만 원, 4,390명 참여)
경로당 안전지킴이, 급식도우미, 공원 환경정비,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어르신들은 참여하는 일자리 유형과 월 활동 시간에 따라 11만 원에서 최대 6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노인 복지 향상"
신상진 성남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노인 일자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노인 일자리 사업 관련 문의는 성남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수행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