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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경력 단절 여성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과정 모집
- 한식조리 자격 무료 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
- 서류 검토와 면접 거쳐 20명 선발, 3월 21일까지 신청
작성 : 2025년 02월 28일(금) 17:15 가+가-

2025년 상반기 경력단절여성 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구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연 2회 ‘경력단절여성 등 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국가기술자격증인 한식조리기능사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자격증 응시료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수료자에게는 관련 분야 정보를 제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2024년 시니어인지케어 전문가 과정 교육 진행 모습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59세 이하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이다. 단, 고용보험 가입자 및 연매출 1억 원 이상 사업체 보유자는 제외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20명이며, 1차 서류 검토와 2차 면접을 거쳐 선정된다.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기한은 3월 21일이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이메일(ddm19@ddm.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구청 1층 19번 창구(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4월 2일(수)부터 5월 19일(월)까지 매주 월·수·금, 주 3회 진행된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며, 장안동 소재 제일요리아카데미학원(천호대로 425, 2층)에서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해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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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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