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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민 탄소중립 활동 200만 회 훌쩍
- 사이트 개설 이래 320만 회 접속, 현재 7천여 명 인증회원
- 200만 회 탄소중립 활동…온실가스 약 3,600t 감축 효과
작성 : 2025년 02월 27일(목) 17:02 가+가-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도봉구가 주민들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이하 탄소공감마일리지)를 통해 실천한 탄소중립 활동이 200만 회를 넘겼다고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다.

2023년 4월 처음으로 공식 사이트를 개설한 뒤 이달까지 전국에서 320만 회 이상 접속했다. 현재 인증회원만 약 7천 명이 넘는다. 인증회원은 도봉구민, 도봉구 생활권자로 구성된다.

이달까지 인증회원들은 총 200만 회 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했는데, 실천 활동 수로만 따지면 온실가스 약 3,600t(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주요 탄소공감마일리지 실천 항목을 살펴보면 걷기(33만 회), 대중교통‧계단 이용(33만 회), 손수건 이용(28만 회), 다회용 컵(23만 회), 장바구니 이용(23만 회), 자전거 이용(10만 회) 등이 있다.
탄소공감마일리지 ‘분리배출’ 항목 참여 인증 사진
탄소공감마일리지 ‘실내온도 20℃ 이하 유지(겨울철 이벤트)’ 항목 참여 인증 사진

주민들은 실천 활동을 통해 1억 3,000만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이 중 9,700만 마일리지를 9,700만 원어치의 도봉사랑상품권으로 교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열띤 지역주민 참여로 탄소공감마일리지가 탄소중립 실천 대표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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