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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 개최... 봄 향기 물씬
- 당진시, 한국 춘란으로 화사하게 물들다 -
작성 : 2025년 02월 25일(화) 14:50 가+가-

사진=제7회 당진시연합난전시회 포스터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 난 연합회(회장 유영복)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당진문화원에서 제7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당진시 난 연합회원이 정성 들여 가꿔온 한국 춘란 150여 점을 전시하고, 내․외부 심사를 거친 17점의 우수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3월 1일 오전 11시~오후 5시 △3월 2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당진시 난 연합회는 당진 난우회(남성 난우회), 당찬 난우회(여성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로 난 우수품종 발굴 및 배양 연구와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매년 봄 전시회 개최를 통하여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난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봄을 느끼는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우리 당진시가 한국 춘란 산업 육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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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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