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방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 설명과 2025년 지역별 투입되는 예산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해결을 위해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행정을 펼쳤다.
오 시장은 후반부 일정에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소득이 되는 특화작물 지원 및 청년농 양성 △교통 편의를 위한 신호체계 활성화 △정미면의 자연휴양림 조성 △대호지면의 골프장 조성 △면천의 문화관광 활성화 △호수공원 조성 및 도시개발 등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현안 건의로는 △도로 확포장 △인도 확장 △행복버스 노선 증설 △농수로 배관 정비 △마을안길 정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원 요청 △도시 재생 및 구도심 활성화 △경로당 증축 및 복지 사업 확대 △교육 및 복지 인프라 구축 등 약 300건이 접수됐다.
당진시는 이번 14개 읍면동 순방을 통해 접수된 건의에 대한 처리 계획을 건의자에게 통보하고 가능한 사안은 즉각적인 처리를 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당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며“순방 기간 중 춥고 궃은 날씨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0여 명이 넘는 시민분들께서 행사장까지 직접 발걸음 해주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건의해주신 의견들은 행정에서 역량을 집중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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