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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설 명절 기간 대조기와 겹쳐 연안사고 조심하세요!
- 설 연휴 기간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작성 : 2025년 01월 24일(금) 20:44 가+가-

사진=지난 1월 초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기간에 갯벌에 빠진 차량을 빼내고 있는 모습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이번 설 명절 기간이 대조기와 겹쳐 연안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와 바다를 찾는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평택해경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 또는 지속해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발령한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커지는 대조기와 함께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등 해상 기상이 좋지 않아 어업 및 수상레저활동이나 해안가 활동에 더욱 큰 주의가 필요하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대조기와 악천후가 겹치면 해안 및 해상 활동의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한다.”며 해양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1. 물 때 및 기상 정보 확인: 출발 전에 조석표와 해상 날씨를 확인해 안전한 시간을 선택하세요.

※‘바다내비’, ‘해로드(海Road)’, ‘안전해(海)’ 등 앱(App)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구명조끼 착용: 해상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 방비를 갖추세요

3 위험 지역 출입 금지: 방파제, 갯벌 및 갯바위 등 위험 구역에는 접근하지 마세요.

4. 비상 연락망 숙지: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해양경찰이나 119에 즉시 신고하세요

평택해경은 이번 대조기 기간에도 침수, 고립 사고 등 연안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방파제, 갯벌 등 위험지역,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긴급 태세를 유지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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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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