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청년들에게 참여 수당 및 성과급(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 이수 시 170만 원, 장기 과정 이수 시 270만 원을 지급해 경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으로 당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미래 설계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당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jaechul53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