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수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여수문화홀에서 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
작성 : 2024년 12월 31일(화) 11:17 가+가-

사진=정기명 여수시장이 간부공무원과 31일 오전 여수문화홀 로비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수문화홀 로비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31일부터 시민 조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연장 운영 여부는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여수시민들이 31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조문 편의를 위해 시청 공무원 3명이 3교대로 상주 근무한다.

앞서 이번 사고와 관련한 여수시민 희생자는 5명이다.

시 관계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애도의 마음을 표할 수 있도록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며 “여수시 전 공직자도 국가애도기간 청사 조기 게양과 검은색 리본 패용 등 경건하고 엄숙한 자세로 추모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