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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전국 11개 대학과 2024년 교육정책을 논하다
- 미래 해양경찰 인재 양성을 위해 관・학 교육정책 대표협의회 개최 -
작성 : 2024년 11월 20일(수) 15:28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19일 전남 목포해양대학교에서 해양경찰학과를 보유한 전국 11개 대학과「2024년 해양경찰 교육정책 대표협의회(이하 ‘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협의회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11개 대학의 총장, 부총장, 해양경찰학과 학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해양경찰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형 계약학과’ 설치・운영 ▲ 해양경찰학과 ‘해양경찰 교육 인증제’ 도입 방안 ▲ 해양경찰 채용제도 개선 방향 ▲ 해양경찰청과 대학교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올해는 대표협의회에 앞서 해양경찰교육원과 대학교 해양경찰학과 교수진이 공동으로 학술 세미나를 열고 논문 발표를 통해 관・학 간 학술교류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지난 19일 해양경찰 교육정책대표협의회에서 오상권 차장이 모두 말씀을 전하고있다.

오상권 차장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을 위해 관∙학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양경찰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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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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