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지난해부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8곳의 연대와 화합을 위해 연합행사를 지원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은평구 봄봄축제’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 홍보 및 체험부스를 마련해 직업재활시설의 이해와 생산품 판매 촉진을 확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총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소 시설에서의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에서 벗어나 자신의 끼를 뽐내며 맘껏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
또한 시설 이용 장애인 대다수가 발달장애인으로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발달장애인도 잘 놀고 문화행사를 즐기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게 아니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직업재활시설 연합회의 각 시설장과 종사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가 원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위해 은평구가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