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지난 6월 1일 ‘기후지킬 앰버서더’로 위촉된 이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활동 결과 발표 및 질의응답, 지역 환경 문제 토의, 우수활동가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지역 환경 문제들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은 추후 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꾸려진 ‘기후지킬 앰버서더’는 구 탄소중립 정책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2024년 제32차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4개팀 24명과 덕성여자대학교 학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구 환경 정책과 사업 홍보 외에도 저마다의 의견을 제시한다. 청소년 환경탐사대 ‘위더스(With us, With earth)’는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환경마일리지 앱, 탄소공감마일리지에 대한 청소년 의견을 전달해 탄소중립 실천 항목 신설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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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좋은 아이디어는 구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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